유다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을 거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모든 사람이 몰려 와서
거기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현대의 성도들에게도
교회로 오면 구원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사실도 아닐뿐더러
이제 더 이상 설득력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특히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은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삶의 터전에서 신앙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신앙인으로서 교회에 열심히 나가야 하지만
지리적인 교회가 구원의 방주는 아닙니다.
교회와 가정과 직장 등 모든 삶의 터전에서
신앙을 지킬 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시온산을 거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모든 사람이 몰려 와서
거기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현대의 성도들에게도
교회로 오면 구원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사실도 아닐뿐더러
이제 더 이상 설득력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특히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은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삶의 터전에서 신앙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신앙인으로서 교회에 열심히 나가야 하지만
지리적인 교회가 구원의 방주는 아닙니다.
교회와 가정과 직장 등 모든 삶의 터전에서
신앙을 지킬 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