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스라엘은 남쪽의 유다와
북쪽의 이스라엘로 분단되어 있었고
양자 사이에 전쟁을 했음은 물론
외국과도 수시로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이사야가 꿈꾸는 주님의 나라는
동족 사이, 민족 사이의 전쟁을 그치고
온갖 무기를 농기구로 개조하여
인류가 평화를 누리며 사는 세상입니다.
남한과 북한이 1년에 쓰는 국방비는
남한이 GDP의 3%(150억 달러)이고,
북한이 GDP의 30%(32억 달러)입니다.
안 써도 될 돈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북한에 지원하는 일을 두고
일부에서 '퍼주기'라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해서 평화를 이룰 수만 있다면
그 비용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닙니다.
북쪽의 이스라엘로 분단되어 있었고
양자 사이에 전쟁을 했음은 물론
외국과도 수시로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이사야가 꿈꾸는 주님의 나라는
동족 사이, 민족 사이의 전쟁을 그치고
온갖 무기를 농기구로 개조하여
인류가 평화를 누리며 사는 세상입니다.
남한과 북한이 1년에 쓰는 국방비는
남한이 GDP의 3%(150억 달러)이고,
북한이 GDP의 30%(32억 달러)입니다.
안 써도 될 돈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북한에 지원하는 일을 두고
일부에서 '퍼주기'라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해서 평화를 이룰 수만 있다면
그 비용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