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과 경제력이 튼튼하다고 하여
남왕국과 북왕국은 한껏 타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오면 이들은 피할 곳을
찾게 되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입니다.
'그 날'에는 거드름 피우던 사람이 꺾이고
거만하던 인간의 눈초리가 풀리는 날입니다.
그 날에는 오직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실 날입니다.
사람에게도 '그 날'이 있습니다.
잘난 인간들이 임자 만나는 날입니다.
역사에도 '그 날'이 있습니다.
교만함이 시궁창에 쳐박히는 날입니다.
남왕국과 북왕국은 한껏 타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오면 이들은 피할 곳을
찾게 되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입니다.
'그 날'에는 거드름 피우던 사람이 꺾이고
거만하던 인간의 눈초리가 풀리는 날입니다.
그 날에는 오직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실 날입니다.
사람에게도 '그 날'이 있습니다.
잘난 인간들이 임자 만나는 날입니다.
역사에도 '그 날'이 있습니다.
교만함이 시궁창에 쳐박히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