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참으시다 참으시다 결판을 내시는 날입니다.
그 날에 모든 우상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교만하던 인간들은 낮아질 것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모든 일은 제자리로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물이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자연은 제 자리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날에 어떤 방법으로
세상을 심판하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주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니, 승리하는 그 분이 바로 주님입니다.
심판이 마지막 날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심판은 우리 가운데서 진행중입니다.
지금 이 곳을 천국으로 여기는 사람과
지옥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참으시다 참으시다 결판을 내시는 날입니다.
그 날에 모든 우상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교만하던 인간들은 낮아질 것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모든 일은 제자리로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물이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자연은 제 자리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날에 어떤 방법으로
세상을 심판하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주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아니, 승리하는 그 분이 바로 주님입니다.
심판이 마지막 날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심판은 우리 가운데서 진행중입니다.
지금 이 곳을 천국으로 여기는 사람과
지옥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