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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6-02-23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3:6-7 |
| 성서본문 | 한 사람이 제 집안의 한 식구를 붙잡고 "너는 옷이라도 걸쳤으니, 우리의 통치자가 되어 다오. 이 폐허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다오" 하고 부탁을 하여도, 바로 그 날에, 그가 큰소리로 부르짖을 것이다. "나에게는 묘안이 없다. 나의 집에는 빵도 없고 옷도 없다. 나를 이 백성의 통치자로 세우지 말아라." (이사야서 3:6-7) |
| 성서요약 | 그날오면 사람들이 위기탈출 길이없어 한사람이 제집식구 붙잡고서 말하리라 옷이라도 걸친네가 통치자가 되어다오 폐허에서 우리들을 벗어나게 하여다오 이런부탁 들은그가 기가막혀 말하리라 바로그날 큰소리로 부르짖어 외치리라 사람들아 나의집엔 빵도없고 옷도없다 내게묘안 없다는데 통치자가 웬말이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704 | 2006-03-25 | 이사야서 7:7-9 | “이 계략은 성공하지 못한다!” | 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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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 | 2006-04-07 | 이사야서 9:1-2 |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 2810 |
| 691 | 2006-06-16 | 이사야서 17:4-6 | “야곱의 영화가 시든다!” | 3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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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 | 2006-01-04 | 아가 5:2-4 | “아, 설레는 나의 마음!” | 2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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