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과 유다의 죄상을 지적한 주님께서
곧 심판의 날이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냥 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재판을 열어 심판하실 것입니다.
재판관은 주님이십니다.
피고는 백성의 지도자와 장로들입니다.
그들의 죄목은 주님의 백성을 짓밟으며
자기 뱃속만 채우려 했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심판 날을 상상할 때 우리가
예수쟁이 명찰만 달면 되는 줄 알지만
그 날에 주님께서는 우리의 명찰이 아니라
우리가 한 일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곧 심판의 날이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냥 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재판을 열어 심판하실 것입니다.
재판관은 주님이십니다.
피고는 백성의 지도자와 장로들입니다.
그들의 죄목은 주님의 백성을 짓밟으며
자기 뱃속만 채우려 했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심판 날을 상상할 때 우리가
예수쟁이 명찰만 달면 되는 줄 알지만
그 날에 주님께서는 우리의 명찰이 아니라
우리가 한 일을 심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