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는 시온 성을 여인에 비유합니다.
그 여인은 한 때 잘 나갔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어떤 여자보다도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호리는 눈짓에다 빼딱거리는 엉덩이에다
몸에는 온갖 아름다운 장식을 걸치고
뭇 남자들을 유혹하고 다녔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꿈속의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잘난 체하는 것들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을 떠나 나 잘났네, 하고 살다가는
상상도 못할 망신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 여인은 한 때 잘 나갔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어떤 여자보다도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호리는 눈짓에다 빼딱거리는 엉덩이에다
몸에는 온갖 아름다운 장식을 걸치고
뭇 남자들을 유혹하고 다녔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꿈속의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잘난 체하는 것들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을 떠나 나 잘났네, 하고 살다가는
상상도 못할 망신을 겪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