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곧 주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오면,
주님의 성 시온이 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배반자는 모조리 멸망 당하여 없어지나
남은 사람들은 특별한 보호를 받게 됩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제 예루살렘은 한낮의 더위뿐만 아니라
폭풍까지 피하는 피신처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의 날이 올 때까지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인과응보가 있습니다.
주님의 성 시온이 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배반자는 모조리 멸망 당하여 없어지나
남은 사람들은 특별한 보호를 받게 됩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제 예루살렘은 한낮의 더위뿐만 아니라
폭풍까지 피하는 피신처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의 날이 올 때까지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인과응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