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은 주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밤낮으로 연회를 베풀어 풍악을 울리며
술에 찌들어 쾌락만 추구하고 사니,
그들은 재앙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죄상은 이렇습니다.
▶주님께서 시키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즐거움만을 위해 산다.
주님의 일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함께 잘 사는 나라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희생으로 이루어집니다.
희생이 없는 사람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밤낮으로 연회를 베풀어 풍악을 울리며
술에 찌들어 쾌락만 추구하고 사니,
그들은 재앙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죄상은 이렇습니다.
▶주님께서 시키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즐거움만을 위해 산다.
주님의 일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함께 잘 사는 나라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희생으로 이루어집니다.
희생이 없는 사람은 신앙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