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슬기롭다고 여기며 교만하던 자들,
포도주를 말로 마시며 헤매던 자들,
심판의 날이 오나 보자며 시험하던 자들….
이런 자들은 재앙을 면키 어렵습니다.
그들이 모두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진노는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들에 대한 심판이 끝나기 전까지는
주님께서 손을 들고 계실 것입니다.
지휘자가 손을 들면 연주가 시작되듯이
주님께서 손을 드시면 세상이 움직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지만
세상 구석구석 안 미치는 데가 없습니다.
포도주를 말로 마시며 헤매던 자들,
심판의 날이 오나 보자며 시험하던 자들….
이런 자들은 재앙을 면키 어렵습니다.
그들이 모두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진노는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들에 대한 심판이 끝나기 전까지는
주님께서 손을 들고 계실 것입니다.
지휘자가 손을 들면 연주가 시작되듯이
주님께서 손을 드시면 세상이 움직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지만
세상 구석구석 안 미치는 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