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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6-03-18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5:26-30 |
| 성서본문 |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이 백성을 보고서, 바다의 성난 파도같이 함성을 지를 것이니, 사람이 그 땅을 둘러보면, 거기에는 흑암과 고난만 있고, 빛마저 구름에 가려져 어두울 것이다. (이사야서 5:30)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깃발올려 먼곳민족 부르시고 휘파람을 길게불어 땅끝민족 부르시니 그들중에 지치거나 잠자는이 하나없고 허리띠가 풀리거나 느슨한이 하나없다 그들가진 화살들은 예리하게 날서있고 그들가진 활시위는 쏠준비가 돼있구나 그들탄말 그발굽은 화석처럼 반짝이고 그들병거 그바퀴는 회리바람 닮았구나 그군대가 내는함성 암사자의 포효같고 그들내는 고함소리 사자떼의 울음이니 그들와서 소리치며 전리품을 움켜가나 누가감히 일어나서 뺏어오지 못하누나 바로그날 그들와서 이백성을 쳐다보고 성난바다 파도같이 큰함성을 지르리니 누가그땅 둘러보면 흑암고난 덮여있고 햇빛마저 구름가려 어둡기만 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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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 | 2006-03-17 | 이사야서 5:24-25 |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시는 주님 | 2691 |
| » | 2006-03-18 | 이사야서 5:26-30 | 먼 곳의 민족들을 부르시니 | 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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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2006-03-08 | 이사야서 5:7 | “선한 일 하기를 기대했는데…” | 2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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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3 | 2009-03-05 | 이사야서 60:19-20 |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 3216 |
| 492 | 2009-03-06 | 이사야서 60:21-22 |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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