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아 동맹군의 침략을 앞두고
이사야가 지어 부른 노래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계획을 짜고 몰려와도
결국에는 패망하고 말리라는 뜻입니다.
공중의 새 한 마리도, 들의 나리꽃도
주님의 허락이 없이는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뜻을 가지시면
세상을 완전히 쓸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리 높여 주님을 부른다고
어려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지켜주시면
아무리 긴급한 상황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지어 부른 노래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계획을 짜고 몰려와도
결국에는 패망하고 말리라는 뜻입니다.
공중의 새 한 마리도, 들의 나리꽃도
주님의 허락이 없이는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뜻을 가지시면
세상을 완전히 쓸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리 높여 주님을 부른다고
어려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지켜주시면
아무리 긴급한 상황도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