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와 이스라엘에 닥쳐온 국가의 위기.
이에 대해 유다의 왕 아하스는
이스라엘-시리아 동맹군을 두려워하였고
강대국 앗시리아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이사야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라고 하였지만
유다 왕 아하스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결국 나라는 패망의 길로 들어섭니다.
이사야는 자신의 예언을 밀봉했습니다.
자기 제자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자기 말이 옳았다는 것이 먼 훗날에라도
입증되어야 한다는 의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마헬살랄하스바스,
('노략이 속히 임하리라'라는 뜻)
밀봉한 이사야의 글과 함께 그 아이가,
먼 훗날 그가 옳았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위인이 위인인 것은 그가 한 말이
수백 년 지난 오늘까지 옳기 때문입니다.
고전이 고전인 것은 그 책의 내용이
수백 년 지난 오늘까지 옳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유다의 왕 아하스는
이스라엘-시리아 동맹군을 두려워하였고
강대국 앗시리아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이사야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라고 하였지만
유다 왕 아하스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결국 나라는 패망의 길로 들어섭니다.
이사야는 자신의 예언을 밀봉했습니다.
자기 제자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자기 말이 옳았다는 것이 먼 훗날에라도
입증되어야 한다는 의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마헬살랄하스바스,
('노략이 속히 임하리라'라는 뜻)
밀봉한 이사야의 글과 함께 그 아이가,
먼 훗날 그가 옳았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위인이 위인인 것은 그가 한 말이
수백 년 지난 오늘까지 옳기 때문입니다.
고전이 고전인 것은 그 책의 내용이
수백 년 지난 오늘까지 옳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