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시면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땅에서
고생하던 사람들에게 빛이 비칠 것입니다.
침략자들의 군화와 그들의 피 묻은 군복은
전쟁이 끝남과 함께 불에 타서 없어지고,
전리품을 챙기듯, 곡식을 챙기듯,
주님의 백성들은 행복해할 것입니다.
겨울 가고 봄 오고 밤 지나고 아침 오듯,
세상에 영원한 추위와 밤은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끈이 떨어지지 않는 한,
그 백성은 행복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땅에서
고생하던 사람들에게 빛이 비칠 것입니다.
침략자들의 군화와 그들의 피 묻은 군복은
전쟁이 끝남과 함께 불에 타서 없어지고,
전리품을 챙기듯, 곡식을 챙기듯,
주님의 백성들은 행복해할 것입니다.
겨울 가고 봄 오고 밤 지나고 아침 오듯,
세상에 영원한 추위와 밤은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끈이 떨어지지 않는 한,
그 백성은 행복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