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북왕국에 진노를 발하셨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자중지란이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물고 뜯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남 왕국 유다까지 물어 뜯으려 합니다.
동족끼리 물어 뜯으며 싸우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것도 이방 신들을 따르느라고 그러니
하나님께서 어찌 용서하시겠습니까?
한 자식이 부모의 말을 안 듣고,
악당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들어와서는
피붙이인 제 형제를 해치려고 한다면
어떤 부모가 마음이 편안하겠습니까?
그래서 거기서 자중지란이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물고 뜯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남 왕국 유다까지 물어 뜯으려 합니다.
동족끼리 물어 뜯으며 싸우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것도 이방 신들을 따르느라고 그러니
하나님께서 어찌 용서하시겠습니까?
한 자식이 부모의 말을 안 듣고,
악당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들어와서는
피붙이인 제 형제를 해치려고 한다면
어떤 부모가 마음이 편안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