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려고
앗시아를 진노의 몽둥이로 삼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깨우치려 하셨지만
앗시리아는 도구 구실을 잘 못했습니다.
앗시리아는 이스라엘을 치는 것보다
자기들의 세계 정복 야욕을 실현하려고
팽창정책을 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가 잘 나서
그들을 키우셨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앗시리아는 교만하여 착각하였고,
공룡이 쓰러지듯 망하고 말 것입니다.
앗시아를 진노의 몽둥이로 삼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깨우치려 하셨지만
앗시리아는 도구 구실을 잘 못했습니다.
앗시리아는 이스라엘을 치는 것보다
자기들의 세계 정복 야욕을 실현하려고
팽창정책을 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가 잘 나서
그들을 키우셨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앗시리아는 교만하여 착각하였고,
공룡이 쓰러지듯 망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