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는 계속 앗시리아를 규탄합니다.
앗시리아는 교만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다른 민족을 힘 없는 새로 취급하며
그들의 재물을 탈취한 것을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들어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몽둥이로 삼았는데,
그 몽둥이가 주인을 흔들려고 합니다.
이건 뭐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아니고….
내게 남보다 뛰어난 힘이 있다면 그것은
나를 과시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내 마음대로 쓰면 망하지만,
주님의 뜻대로 쓰면 힘이 더 생깁니다.
앗시리아는 교만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다른 민족을 힘 없는 새로 취급하며
그들의 재물을 탈취한 것을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들어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몽둥이로 삼았는데,
그 몽둥이가 주인을 흔들려고 합니다.
이건 뭐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아니고….
내게 남보다 뛰어난 힘이 있다면 그것은
나를 과시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내 마음대로 쓰면 망하지만,
주님의 뜻대로 쓰면 힘이 더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