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웃 강대국 앗시리아를 들어
이스라엘을 쳐서 점령하게 하셨지만,
그것은 앗시리아가 잘 나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매를 드는 것은
자식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 깨닫고 돌이기키만 하면
분노의 매는 언제든 거두어들여집니다.
이스라엘을 쳐서 점령하게 하셨지만,
그것은 앗시리아가 잘 나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매를 드는 것은
자식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 깨닫고 돌이기키만 하면
분노의 매는 언제든 거두어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