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네 멍에를 벗기리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6-04-26
성서출처 이사야서 10:26-27
성서본문 만군의 주님께서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 사람을 치신 것 같이
채찍을 들어 앗시리아를 치시며,
또한 이집트에서 바다를 치신 것 같이
몽둥이를 들어서 그들을 치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앗시리아가 지워 준
무거운 짐을 너의 어깨에서 벗기시고,
앗시리아의 멍에를
너의 목에서 벗기실 것이다.
네가 살이 쪄서 멍에가 부러질 것이다.

(이사야서 10:26-27)
성서요약 만왕의왕 주님께서 미디안을 치셨듯이
그손으로 채찍들어 앗시리아 치시리라
이집트서 나올때에 홍해바다 치셨듯이
몽둥이를 드시고서 앗시리아 치시리라

그날오면 무거운짐 주님께서 벗기시니
앗시리아 지워준짐 벗어나게 될것이다
그들네게 지운멍에 주님께서 벗기시니
너희들의 어깨에서 부러지고 말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님께서 바다를 갈라 건너게 하셨듯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앗시리아를
주님께서 채찍을 들어 치실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그들이 짐을 내려놓게 되고,
그들의 어깨에서 멍에를 벗기실 것입니다.
앗시리아에게 꼼짝 못하고 당하였지만
이제는 그 멍에가 부서질 것입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지게 된 멍에,
▶공연히 쓸데없이 지고 있는 멍에,
▶남이 우리에게 지워준 멍에,
주님 앞에 서기만 하면 모두 벗겨집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924 2005-12-19 아가 2:10-13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 2513
923 2005-12-20 아가 2:14 “그대 모습을 보여 주오!” 2547
922 2005-12-21 아가 2:15 “여우 떼를 잡아 주오!” 2600
921 2005-12-22 아가 2:16-17 “빨리 돌아와 주세요!” 2477
920 2005-12-23 아가 3:1-5 아름다운 꿈 2591
919 2005-12-24 아가 3:6-11 결혼하는 날 2770
918 2005-12-26 아가 4:1-5 아름다운 신부 2517
917 2005-12-27 아가 4:6-7 “나는 가려 하네” 2475
916 2005-12-28 아가 4:8 “나의 신부여!” 2683
915 2005-12-29 아가 4:9 “오늘 나 그애에게…” 2620
914 2005-12-30 아가 4:10-11 그대의 향기 2723
913 2005-12-31 아가 4:12-15 “그대는 문 잠긴 동산” 2801
912 2006-01-02 아가 4:16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3120
911 2006-01-03 아가 5:1 “먹어라, 마셔라, 취하여라!” 2852
910 2006-01-04 아가 5:2-4 “아, 설레는 나의 마음!” 2952
909 2006-01-05 아가 5:5-7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2869
908 2006-01-06 아가 5:8-9 “내 말을 전해 다오” 2844
907 2006-01-07 아가 5:10-16 “바로 이 사람이다!” 3266
906 2006-01-09 아가 6:1-3 “우리가 함께 찾아 나서자!” 3049
905 2006-01-10 아가 6:4-7 “나의 사랑 그대는” 29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