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아가 비록 교만하기는 하지만
주님의 도구로서 용도는 남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앗시리아를 도끼 삼아, 숲속의
나무를 베시듯이 그들을 베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런 징벌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나무를 뿌리째 뽑으시지 않고,
그냥 찍으시는 것으로 끝내신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주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인자와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입니다.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 분입니다.
주님의 도구로서 용도는 남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앗시리아를 도끼 삼아, 숲속의
나무를 베시듯이 그들을 베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런 징벌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나무를 뿌리째 뽑으시지 않고,
그냥 찍으시는 것으로 끝내신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주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인자와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입니다.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