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망하여
곧 세계 각처로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불러모으실 것입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나리라던 그 새싹,
곧 새롭게 오게 될 희망의 왕이
유다와 이스라엘의 깃발이 될 것이고,
백성들은 그 깃발을 보고 모일 것입니다.
전쟁과 폐허 속에서 나부끼는 깃발,
그것은 깜깜한 밤중의 등불과 같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깃발 아래 모일 날이 있습니다.
곧 세계 각처로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불러모으실 것입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나리라던 그 새싹,
곧 새롭게 오게 될 희망의 왕이
유다와 이스라엘의 깃발이 될 것이고,
백성들은 그 깃발을 보고 모일 것입니다.
전쟁과 폐허 속에서 나부끼는 깃발,
그것은 깜깜한 밤중의 등불과 같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깃발 아래 모일 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