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나라가 망할 지경에 처했지만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새 왕을 보내서
각 나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을
노래를 부르며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돼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노래가 돼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온전히 주님께 의지합니다1"
희망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이사야는 희망을 말합니다.
희망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버리지만 않으면 밝은 미래가 옵니다.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새 왕을 보내서
각 나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을
노래를 부르며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돼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노래가 돼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온전히 주님께 의지합니다1"
희망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이사야는 희망을 말합니다.
희망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버리지만 않으면 밝은 미래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