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은 나의 노래”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6-05-06
성서출처 이사야서 12:1-2
성서본문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
전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주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이사야서 12:1-2)
성서요약 그날오면 너는주께 찬송하게 될것이다
이전에는 주님께서 내게진노 하셨으나
이제주님 내게쏟던 그진노를 거두시고
위로하여 주시오니 감사말씀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를구원 하시는분
이제내가 하나님께 이한몸을 의지한다
하나님은 내힘이요 나의노래 돼주시니
이제내가 구원받아 두려움이 없어졌다
비록 나라가 망할 지경에 처했지만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새 왕을 보내서
각 나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을
노래를 부르며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돼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노래가 돼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온전히 주님께 의지합니다1"

희망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이사야는 희망을 말합니다.
희망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버리지만 않으면 밝은 미래가 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44 2004-04-08 시편 38:1-22 "모두 나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2009
443 2004-04-07 시편 37:1-40 "노여움을 버려라!" 2095
442 2004-04-06 시편 36:1-12 환히 열린 미래 2052
441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440 2004-04-02 시편 34:1-2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2136
439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438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437 2004-03-30 시편 31:1-24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2081
436 2004-03-29 시편 30:1-12 진노는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니 2035
435 2004-02-28 시편 2:1-12 통치자들에게 주는 경고 1910
434 2004-03-27 시편 29:1-11 평화의 복 2432
433 2004-03-26 시편 28:1-9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2215
432 2004-03-25 시편 27:1-14 단 하나의 소원 2109
431 2004-03-24 시편 26:1-12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 보소서!" 2083
430 2004-03-23 시편 25:1-2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20
429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428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427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426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425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