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기쁨으로 물을 길어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6-05-08
성서출처 이사야서 12:3-6
성서본문 너희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이사야서 12:3-6)
성서요약 그날오면 너희들이 구원이란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길으며 이런찬송 부르리라
주님앞에 감사하고 그의이름 부르거라
주님일과 높은이름 만민에게 선포하라

주님께서 영광스런 크신일을 하셨으니
주님앞에 찬송하고 온세계에 알리거라
이스라엘 거룩한분 위대하고 위대하니
시온사는 주민들아 소리높여 노래하라
이스라엘과 유다가 망해서 그 백성이
이방 나라로 끌려갔다가 돌아오면
남북이 화해를 하게 되고, 그들은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하셨으니
우리가 이 일을 세계만방에 알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우리가 목소리를 다해 찬양합니다."

근원이 있으면 사막에서도 물이 납니다.
물의 근원은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물을 주신 분께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의 물을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주님의 백성이 아버지를 알아본다면
그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녀들이 어버이를 제대로 알아본다면
그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44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1443 2004-03-23 시편 25:1-2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20
1442 2004-03-24 시편 26:1-12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 보소서!" 2083
1441 2004-03-25 시편 27:1-14 단 하나의 소원 2109
1440 2004-03-26 시편 28:1-9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2215
1439 2004-03-27 시편 29:1-11 평화의 복 2432
1438 2004-03-29 시편 30:1-12 진노는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니 2035
1437 2004-03-30 시편 31:1-24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2081
1436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1435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1434 2004-04-02 시편 34:1-2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2136
1433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1432 2004-04-06 시편 36:1-12 환히 열린 미래 2052
1431 2004-04-07 시편 37:1-40 "노여움을 버려라!" 2095
1430 2004-04-08 시편 38:1-22 "모두 나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2009
1429 2004-04-09 시편 39:1-13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2115
1428 2004-04-10 시편 40:1-17 "놀라게 해주십시오!" 2364
1427 2004-04-12 시편 41:1-13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80
1426 2004-04-13 시편 42:1-11 다시 하나님을 찾아 2092
1425 2004-04-14 시편 43:1-5 그래도 찬양하리라 24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