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날'은 악이 끝장나는 날입니다.
흉악한 자들의 악행이 멈추는 날입니다.
교만한 자들의 오만이 꺾이는 날입니다.
포학한 자들의 거만이 낮아지는 날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 땅의 사람의 숫자가
순금보다 더 희귀한 존재가 됩니다.
주님께서 분노하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땅이 떨고 하늘이 흔들릴 것입니다.
이 예언은 바빌론을 두고 한 것이지만
역사의 미래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악을 청소하는 대재난의 날이,
언제 일어나게 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흉악한 자들의 악행이 멈추는 날입니다.
교만한 자들의 오만이 꺾이는 날입니다.
포학한 자들의 거만이 낮아지는 날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 땅의 사람의 숫자가
순금보다 더 희귀한 존재가 됩니다.
주님께서 분노하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땅이 떨고 하늘이 흔들릴 것입니다.
이 예언은 바빌론을 두고 한 것이지만
역사의 미래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악을 청소하는 대재난의 날이,
언제 일어나게 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