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가 예언했던 것처럼, 실제로
나중에 바빌론은 페르시아에 망하는데,
유대 민족을 포함하여 바빌론에 잡혀왔던
외국인이 제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바빌론이 망할 때에 정말로 외국인들이
이렇게 학살당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써
안전하게 돌아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이런 '주님의 날'은
어느 도시에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전쟁이 나면 특히
고아, 과부, 외국인이 크게 당합니다.
지금도 전쟁으로 하루에 수십 명이 죽고,
굶어 죽는 아이들도 아직 많이 있고,
마음이 편찮아 방황하는 이도 많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할 일만은 아닙니다.
나중에 바빌론은 페르시아에 망하는데,
유대 민족을 포함하여 바빌론에 잡혀왔던
외국인이 제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바빌론이 망할 때에 정말로 외국인들이
이렇게 학살당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써
안전하게 돌아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이런 '주님의 날'은
어느 도시에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전쟁이 나면 특히
고아, 과부, 외국인이 크게 당합니다.
지금도 전쟁으로 하루에 수십 명이 죽고,
굶어 죽는 아이들도 아직 많이 있고,
마음이 편찮아 방황하는 이도 많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할 일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