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공격당하는 바빌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6-05-16
성서출처 이사야서 13:17-18
성서본문 "내가 메대 사람들을 불러다가
바빌론을 공격하게 하겠다.
메대 군인들은 은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금 같은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활로 젊은이들을 쏘아
갈기갈기 찢어 죽이며,
갓난아기를 가엾게 여기지 않고,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이사야서 13:17-18)
성서요약 바빌론을 공격하여 모두엎어 버리라고
메대사람 불러다가 내가명령 내리겠다
금이나은 따위에는 관심없는 메대군인
갓난아기 가리잖고 갈기갈기 찢으리라
바빌론이 어떻게 망하게 될 것인지
이사야는 아주 사실적으로 예언합니다.
주님께서 메대 군인을 부르실 터인데,
그들은 금은 따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들은 활로 젊은이들를 쏘는 것은 물론,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이라고 해서 봐주지 않고,
갓난아이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전쟁이 터지면 거기 임하는 군인은
평소의 도덕성을 잃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선 자기가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내란이나 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44 2003-01-20 창세기 30:1-43 부자가 된 야곱 943
1243 2005-03-19 잠언 21:16-17 부자가 되려면 2910
1242 2005-04-11 잠언 23:4-5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아라 2548
1241 2005-07-08 잠언 28:4-6 부유함보다 더 중요한 것 2632
1240 2004-12-13 잠언 13:7-10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 2159
1239 2005-05-09 잠언 24:23-25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면 2563
1238 2003-02-09 출애굽기 3:1-22 부름 받은 모세 828
1237 2003-09-02 열왕기상 19:1-21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 2101
1236 2005-01-04 잠언 15:1-2 부드러운 대답, 지혜로운 말 2738
1235 2004-10-19 잠언 1:8-19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들의 길 2015
1234 2010-07-16 예레미야서 23:34-40 부담스러운 게 문제가 아니다! 5176
1233 2005-03-02 잠언 19:26-29 부끄러운 자녀 2571
1232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1231 2003-10-23 역대지상 23:1-32 복을 빌어주는 사람 1868
1230 2004-06-16 시편 94:1-23 복수하시는 하나님 2301
1229 2004-02-27 시편 1:1-6 복 있는 사람 2114
1228 2010-03-12 예레미야서 17:7-8 복 받을 사람들 4987
1227 2005-07-11 잠언 28:8-10 복 받을 사람 2522
1226 2005-02-16 잠언 18:22-24 복 받은 사람 2511
1225 2004-10-07 시편 144:12-15 복 받은 백성 21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