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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02-13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19:11-12 |
| 성서본문 | 소안의 지도자인 너희는 어리석기만 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바로의 참모인 너희도 어리석은 제안만을 하고 있으니, 어찌 바로에게 너희가 옛 현인들과 옛 왕들의 후예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이집트의 임금아, 너를 섬기는 현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시켜서, 만군의 주님께서 이집트에 대하여 무엇을 계획하셨는지를 알게 하여 너에게 보이라고 하여라. (이사야서 19:11-12) |
| 성서요약 | 어리석고 어리석은 바로임금 참모들아 지혜롭다 자처하는 너희제안 맹랑하다 이집트의 임금이여 너의참모 어디있나 주님네게 세운계획 보이라고 해보아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744 | 2009-08-12 | 예레미야서 4:19-21 | "아이고, 배야!" | 3131 |
| 1743 | 2005-05-02 | 잠언 24:13-14 | "아이들아, 꿀을 먹어라" | 2685 |
| 1742 | 2009-04-30 | 이사야서 66:9 | "아이를 낳게 하는 이가 나이거늘" | 3127 |
| 1741 | 2009-09-17 | 예레미야서 6:9 |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 3350 |
| 1740 | 2008-10-15 | 이사야서 48:21-22 |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 2572 |
| 1739 | 2004-01-21 | 욥기 15:17-35 | "악한 자는 망한다!" |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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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6 | 2009-11-16 | 예레미야서 9:20-21 |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 2949 |
| 1735 | 2009-07-10 | 예레미야서 3:21 | "애타는 소리가…" | 3177 |
| 1734 | 2010-04-07 | 예레미야서 18:9-10 | "약속한 복을 거둔다!" | 4564 |
| 1733 | 2010-06-17 | 예레미야서 23:1-2 | "양떼를 죽이고 흩어버린 목자들아!" | 4946 |
| 1732 | 2010-12-29 | 예레미야서 33:12-13 | "양을 셀 것이다!" | 5167 |
| 1731 | 2008-09-17 | 이사야서 47:4-7 |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 3014 |
| 1730 | 2009-06-12 | 예레미야서 2:21 | "어떻게 하여 네가…" | 3341 |
| 1729 | 2009-05-21 | 예레미야서 1:7-8 |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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