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어리석은 참모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7-02-13
성서출처 이사야서 19:11-12
성서본문 소안의 지도자인 너희는 어리석기만 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바로의 참모인
너희도 어리석은 제안만을 하고 있으니,
어찌 바로에게 너희가 옛 현인들과
옛 왕들의 후예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이집트의 임금아,
너를 섬기는 현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시켜서,
만군의 주님께서 이집트에 대하여
무엇을 계획하셨는지를 알게 하여
너에게 보이라고 하여라.

(이사야서 19:11-12)
성서요약 어리석고 어리석은 바로임금 참모들아
지혜롭다 자처하는 너희제안 맹랑하다
이집트의 임금이여 너의참모 어디있나
주님네게 세운계획 보이라고 해보아라
이집트 왕의 참모들이 전통적으로
지혜롭다고 소문이 나 있었지만,
지금의 참모들은 도대체 무얼 하고 있기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번성하던 나라라도, 망할 때가 되면
참모들이 제 구실을 잘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참모가 있으면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04 2004-10-01 시편 140:1-13 악인이 성공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2653
403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402 2004-09-24 시편 139:7-12 주님 얼굴 피해서 어디로 가리이까? 2357
401 2004-09-30 시편 139:19-24 철저히 시험해보십시오 2400
400 2004-09-25 시편 139:13-18 나를 조립하신 분 3371
399 2004-09-23 시편 139:1-6 내 마음을 속속들이 아시는 분 2250
398 2004-09-22 시편 138:1-8 낮은 자를 굽어보시는 분 2227
397 2004-09-21 시편 137:1-9 어찌 우리 잊으랴 2162
396 2004-09-20 시편 136:1-26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384
395 2004-09-18 시편 135:13-21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2403
394 2004-09-17 시편 135:1-12 가장 소중한 주님의 보물 2205
393 2004-09-16 시편 134:1-3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사람 2106
392 2004-09-15 시편 133:1-3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2255
391 2004-09-14 시편 132:11-18 하나님께서 사시는 곳 2171
390 2004-09-13 시편 132:1-10 하나님을 모시려는 열정 2139
389 2004-09-11 시편 131:1-3 젖뗀 영혼 2513
388 2004-09-10 시편 130:1-8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2255
387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386 2004-09-09 시편 129:1-8 남의 등에 밭을 가는 일 2150
385 2004-09-08 시편 128:1-6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2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