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7-02-14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19:13-15 |
| 성서본문 | 소안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멤피스의 지도자들은 제 꾀에 속고 있다. 이집트의 주춧돌들인 지파들이 이집트를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주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마음을 혼란시키는 영을 부으셔서, 그들이 이집트를 잘못 다스리게 하셨다. 그래서 마치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리듯, 이집트를 그 꼴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이집트에서는 되는 일이 없고, 우두머리나 말단에 있는 사람이나 종려나무처럼 귀한 자나 갈대처럼 천한 자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쓸모가 없이 될 것이다. (이사야서 19:13-15) |
| 성서요약 | 주님친히 이집트에 혼란영을 부으시니 지도자들 그나라를 어지럽게 하고있고 이집트의 주춧돌인 어리석은 지도자들 제꾀속아 이집트를 헛된길로 이끌었다 취한자가 토하면서 정신없이 비틀대듯 지도자들 이집트를 그런꼴로 다스리니 두령이나 말단이나 되는일이 하나없고 귀한자나 천한자나 쓸모없게 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284 | 2006-03-29 | 이사야서 7:21-25 |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 | 2655 |
| 1283 | 2006-03-28 | 이사야서 7:18-20 | 강 건너에서 빌려온 면도칼 | 2802 |
| 1282 | 2006-03-27 | 이사야서 7:10-17 | 임마누엘 | 2838 |
| 1281 | 2006-03-25 | 이사야서 7:7-9 | “이 계략은 성공하지 못한다!” | 2712 |
| 1280 | 2006-03-24 | 이사야서 7:3-6 | “아하스를 만나라!” | 2776 |
| 1279 | 2006-03-23 | 이사야서 7:1-2 | 이스라엘-시리아 연합군 | 2737 |
| 1278 | 2006-03-22 | 이사야서 6:11-13 | 거룩한 씨 | 2719 |
| 1277 | 2006-03-21 | 이사야서 6:9-10 | “너는 가서 전하라!” | 2710 |
| 1276 | 2006-03-20 | 이사야서 6:1-8 |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 2938 |
| 1275 | 2006-03-18 | 이사야서 5:26-30 | 먼 곳의 민족들을 부르시니 | 2657 |
| 1274 | 2006-03-17 | 이사야서 5:24-25 |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시는 주님 | 2691 |
| 1273 | 2006-03-16 | 이사야서 5:22-23 | 포도주를 말로 마시는 자들 | 2613 |
| 1272 | 2006-03-15 | 이사야서 5:20-21 | 스스로 슬기롭다고 하는 자들 | 2743 |
| 1271 | 2006-03-14 | 이사야서 5:18-19 | 죄를 끌어당기는 자들 | 2633 |
| 1270 | 2006-03-13 | 이사야서 5:15-17 | 폐허 속에서는 | 2774 |
| 1269 | 2006-03-11 | 이사야서 5:13-14 | 지식을 얻자 | 2892 |
| 1268 | 2006-03-10 | 이사야서 5:11-12 | “포도주에 얼이 빠져” | 2577 |
| 1267 | 2006-03-09 | 이사야서 5:8-10 | 재앙이 닥치는 이유 | 2642 |
| 1266 | 2006-03-08 | 이사야서 5:7 | “선한 일 하기를 기대했는데…” | 2709 |
| 1265 | 2006-03-07 | 이사야서 5:5-6 | “내가 그 밭을 황무지로 만들겠다!” | 2646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