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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03-07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19:19-22 |
| 성서본문 |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가운데 주님을 섬기는 제단 하나가 세워지겠고, 이집트 국경지대에는 주님께 바치는 돌기둥 하나가 세워질 것이다. 이 제단과 이 돌기둥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계시다는 징표와 증거가 될 것이다. 그래서 그 곳 백성이 압박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어서 살려 주실 것을 간구하면, 주님께서 한 구원자를 보내시고, 억압하는 자들과 싸우게 하셔서,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자신을 이집트 사람에게 알리실 것이며, 그 날로 이집트 사람은 주님을 올바로 알고, 희생제물과 번제를 드려서, 주님께 예배하고, 또 주님께 서원하고 그대로 실천할 것이다. 주님께서 이집트를 치시겠으나, 치시고 나서는 곧바로 어루만져 낫게 하실 것이므로,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주님께서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이사야서 19:19-22) |
| 성서요약 | 그날오면 이집트에 제단하나 설것이고 이집트의 국경에는 돌기둥이 설것이니 주님께서 이집트에 계시다는 징표되고 주님그들 도우시는 참된증거 될것이다 이집트에 사는백성 압박받아 힘들때에 주님앞에 부르짖어 살려주심 간구하면 주님께서 구원자를 그들에게 보내시어 그백성을 압박에서 구원하게 될것이다 주님비록 이집트를 징계하여 치겠으나 머지않아 어루만져 낫게하실 것이므로 그들주께 돌아와서 간절하게 간구하면 주님께서 들으시고 속히고쳐 주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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