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때때로 불가피하게
사람이나 나라를 망하게 하시지만
그것이 주님의 본뜻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인류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복동쪽의 앗시리아와 남서쪽의 이집트,
그리고 가운데 끼어 있는 이스라엘,
지금은 복잡한 긴장관계 속에 있지만
주님께서는 '국제평화'를 바라십니다.
사람이나 나라를 망하게 하시지만
그것이 주님의 본뜻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인류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복동쪽의 앗시리아와 남서쪽의 이집트,
그리고 가운데 끼어 있는 이스라엘,
지금은 복잡한 긴장관계 속에 있지만
주님께서는 '국제평화'를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