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복을 받아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7-03-12
성서출처 이사야서 19:23-25
성서본문 그 날이 오면,
이집트에서 앗시리아로 통하는 큰길이 생겨,
앗시리아 사람은 이집트로 가고
이집트 사람은 앗시리아로 갈 것이며,
이집트 사람이 앗시리아 사람과 함께
주님을 경배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과 이집트와 앗시리아,
이 세 나라가 이 세상 모든 나라에
복을 주게 될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이 세 나라에
복을 주며 이르시기를
"나의 백성 이집트야,
나의 손으로 지은 앗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복을 받아라"
하실 것이다.

(이사야서 19:23-25)
성서요약 그날오면 이집트서 앗시리아 큰길생겨
두나라의 사람들이 서로왕래 할것이고
이집트에 사는사람 앗시리아 사는사람
두나라의 사람들이 주님경배 할것이다

그날오면 만군의주 주님께서 세나라를
친히불러 복주시며 이런말씀 하시리라
내가지은 앗시리아 나의백성 이집트야
나의소유 이스라엘 너희모두 복받아라
하나님께서 때때로 불가피하게
사람이나 나라를 망하게 하시지만
그것이 주님의 본뜻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인류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복동쪽의 앗시리아와 남서쪽의 이집트,
그리고 가운데 끼어 있는 이스라엘,
지금은 복잡한 긴장관계 속에 있지만
주님께서는 '국제평화'를 바라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344 2009-07-24 예레미야서 4:13-14 "우리는 망하였다!" 3150
343 2009-07-27 예레미야서 4:15-17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3647
342 2009-08-11 예레미야서 4:18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3160
341 2009-08-12 예레미야서 4:19-21 "아이고, 배야!" 3131
340 2009-08-13 예레미야서 4:22 "참으로 어리석구나!" 3171
339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338 2009-08-17 예레미야서 4:27-28 "취소하지 않겠다!" 2938
337 2009-08-18 예레미야서 4:29-30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2974
336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335 2009-08-20 예레미야서 5:1-2 "하나라도 찾는다면…" 2947
334 2009-08-21 예레미야서 5:3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3072
333 2009-08-24 예레미야서 5:4-5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3045
332 2009-08-25 예레미야서 5:6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2946
331 2009-08-26 예레미야서 5:7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3097
330 2009-08-27 예레미야서 5:8-9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3040
329 2009-08-28 예레미야서 5:10-11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3057
328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327 2009-09-01 예레미야서 5:14-16 "너희를 치게 하겠다!" 3317
326 2009-09-02 예레미야서 5:17 "그들이 모두 먹어치울 것이다!" 3142
325 2009-09-03 예레미야서 5:18-19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31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