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이사야는 주님으로부터
별난 명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발에서 신을 벗고 허리에 두른
베옷까지 모두 벗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사야는 3년 동안이나
벗은 몸으로 다녔다고 합니다.
항상 그랬는지, 아니면 시간을 정해놓고
퍼포먼스를 했는지 그것은 모릅니다.
별난 명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발에서 신을 벗고 허리에 두른
베옷까지 모두 벗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사야는 3년 동안이나
벗은 몸으로 다녔다고 합니다.
항상 그랬는지, 아니면 시간을 정해놓고
퍼포먼스를 했는지 그것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