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가 삼 년 동안이나 옷을 벗고
맨발로 다니면서 알리려고 했던 것은,
믿었던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그처럼 끌려가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앗시리아의 침공을 피하기 위하여
그들을 의지하려고 했었는데, 그런 그들이
이렇게 부끄럽게 끌려가게 되었으니 이제
어디로 피해야 하는가 하는 한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대신에
강대국을 의지하고 그들의 도움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맨발로 다니면서 알리려고 했던 것은,
믿었던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그처럼 끌려가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앗시리아의 침공을 피하기 위하여
그들을 의지하려고 했었는데, 그런 그들이
이렇게 부끄럽게 끌려가게 되었으니 이제
어디로 피해야 하는가 하는 한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대신에
강대국을 의지하고 그들의 도움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