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게달의 허세가 사라질 것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7-11-15
성서출처 이사야서 21:16-17
성서본문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 년 기한으로
머슴살이를 하게 된 머슴이 날 수를 세듯이,
이제 내가 일 년을 센다.
일 년 만에 게달의
모든 허세가 사라질 것이다.
게달의 자손 가운데서 활 쏘는 용사들이
얼마 남는다고 하여도,
그 수는 매우 적을 것이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서 21:16-17)
성서요약 주님께서 게달두고 나를향해 이르셨다
일년안에 게달사람 사라지고 말것이다
활잘쏘는 용사들이 몇명이야 남겠지만
그숫자는 매우적고 그들허세 꺾이리라
'게달'은 본디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의 둘째 아들의 이름입니다.
지명으로 치면 아마도 아라비아의
게달 종족이 사는 지역일 것입니다.

허세가 센 아라비아의 게달 종족이
앞으로 일 년 안에 망하리라는 예언입니다.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허세'는 허세입니다.
결코 길게 가지 않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84 2003-12-05 에스라기 6:1-22 진실이 밝혀지다 2312
1283 2003-12-04 에스라기 5:1-17 다시 시작하다 2314
1282 2003-12-06 에스라기 7:1-28 면세 2317
1281 2004-01-31 욥기 25:1-6 "하나님만 의로우시다!" 2317
1280 2005-06-23 잠언 27:11 "나를 기쁘게 해 다오" 2317
1279 2005-10-11 전도서 7:5-7 노래보다는 책망을 2317
1278 2005-02-18 잠언 19:4-7 친구 모으기 2318
1277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1276 2005-10-12 전도서 7:8-9 분노는 어리석은 사람의 품에 2322
1275 2008-11-24 이사야서 51:21-23 "고통 받는 자야! 2322
1274 2003-12-03 에스라기 4:1-24 방해꾼 2323
1273 2004-02-06 욥기 30:1-19 욥을 조롱하는 사람들 2325
1272 2005-02-25 잠언 19:18-20 마음 다스리기 2326
1271 2005-02-14 잠언 18:17-19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2329
1270 2008-11-17 이사야서 51:12 "너는 누구냐?" 2329
1269 2004-11-08 잠언 7:1-5 지혜를 사수하라! 2330
1268 2005-10-25 전도서 7:27-29 하나님은 단순하게 만드셨다 2333
1267 2004-06-19 시편 97:1-12 수치를 당할 사람들 2335
1266 2004-11-12 잠언 8:17-21 금고 2336
1265 2004-12-10 잠언 12:24-28 부지런한 사람의 손 23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