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7-11-16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22:1-3 |
| 성서본문 | 이것은 '환상 골짜기'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모두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폭동으로 가득 찬 성읍, 시끄러움과 소동으로 가득 찬 도성아, 이번 전쟁에 죽은 사람들은 칼을 맞아 죽은 것도 아니고,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다. 너희 지도자들은 다 도망 치기에 바빴고, 활도 한 번 쏘아 보지 못하고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아직 적군이 멀리 있는데도, 지레 겁을 먹고 도망 가다가 붙잡혀서 포로가 되었다. (이사야서 22:1-3)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지엄하게 경고하여 하신말씀 너희무슨 변당하여 지붕위에 가있느냐 폭동으로 소동으로 시끄러운 이도성아 너희당한 이재난은 너희들이 자초한것 전쟁통에 죽은자들 칼에맞아 죽었느냐 싸움한번 못해보고 쓰러진것 아니더냐 적군멀리 있는데도 지도자들 도망치니 지레놀라 겁을먹고 포로된것 아니더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844 | 2006-02-07 | 이사야서 1:18-20 | “너희들이 선택하여라!” | 2601 |
| 843 | 2006-02-01 | 이사야서 1:2-3 | “짐승만도 못한 것들!” | 2863 |
| 842 | 2006-02-08 | 이사야서 1:21 | “어찌하여 창녀가 되었습니까?” | 2523 |
| 841 | 2006-02-09 | 이사야서 1:22-23 | 도둑의 짝 | 2864 |
| 840 | 2006-02-10 | 이사야서 1:24-26 | “내가 너를 때려서라도” | 2613 |
| 839 | 2006-02-11 | 이사야서 1:27-28 | “흥할 사람과 망할 사람” | 2580 |
| 838 | 2006-02-13 | 이사야서 1:29-31 | 우상을 숭배하면 | 2466 |
| 837 | 2006-02-02 | 이사야서 1:4-7 | 배반의 결과 | 2662 |
| 836 | 2006-02-03 | 이사야서 1:8-10 | “주님의 법에 귀를 기울여라!” | 2613 |
| 835 | 2007-04-03 | 이사야서 20:1-2 | 벌거벗은 예언자 | 3906 |
| 834 | 2007-04-23 | 이사야서 20:3-6 | 이제 우리가 어디로 피하랴? | 3238 |
| 833 | 2007-04-30 | 이사야서 21:1-2 |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리라 | 3027 |
| 832 | 2007-10-02 | 이사야서 21:11-12 | "그러나 또 다시 밤이 온다!" | 3337 |
| 831 | 2007-10-15 | 이사야서 21:13-15 | "그들에게 먹을거리를 주어라!" | 2848 |
| 830 | 2007-11-15 | 이사야서 21:16-17 | 게달의 허세가 사라질 것이다 | 2793 |
| 829 | 2007-05-03 | 이사야서 21:3-4 | 마음 아픈 이사야 | 4389 |
| 828 | 2007-06-22 | 이사야서 21:5 | 방석을 깔고 먹고 마시더라도 | 3137 |
| 827 | 2007-06-27 | 이사야서 21:6-7 | 파수꾼을 세워라! | 4174 |
| 826 | 2007-07-28 | 이사야서 21:8-10 |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 3925 |
| » | 2007-11-16 | 이사야서 22:1-3 |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 2688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