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방어선이 뚫렸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이 무기를 꺼내어 오고,
저수지를 만들어 물을 저장하고,
뚤린 성벽을 막아보려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을 생각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일임에도,
아직 주님을 의지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거의 모든 재난은
우리의 실수 아니면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우리의 실수라면 고쳐 나가면 되지만,
주님의 징벌이라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제야 사람들이 무기를 꺼내어 오고,
저수지를 만들어 물을 저장하고,
뚤린 성벽을 막아보려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을 생각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일임에도,
아직 주님을 의지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거의 모든 재난은
우리의 실수 아니면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우리의 실수라면 고쳐 나가면 되지만,
주님의 징벌이라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