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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11-20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22:8-11 |
| 성서본문 |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그 때에, 너희는 '수풀 궁'에 있는 무기를 꺼내어 오고, '다윗 성'에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랫못'에는 물을 저장하였다.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또한 '옛 못'에 물을 대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신 분을 의지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이사야서 22:8-11) |
| 성서요약 | 유다나라 방어선이 허망하게 뚫어졌다 그런모습 너희들이 눈을들어 확인했다 이제와서 무기찾고 뚫린성벽 고치지만 이런일을 계획하신 주님의지 않는구나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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