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재난이 닥쳤습니다.
주민들은 겁에 질려 혼비백산입니다.
내일 죽을 테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며,
흥청망청 소를 잡아 술에 취합니다.
주님께서 재난을 주신 것은,
얼른 깨닫고 뉘우치라는 것인데,
그들은 극복하기를 지레 포기해버리니
이 죄를 어찌 용서를 받겠습니까?
어려움이 닥칠 때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재난이 닥칠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당하는 것을
즐거워하실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겁에 질려 혼비백산입니다.
내일 죽을 테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며,
흥청망청 소를 잡아 술에 취합니다.
주님께서 재난을 주신 것은,
얼른 깨닫고 뉘우치라는 것인데,
그들은 극복하기를 지레 포기해버리니
이 죄를 어찌 용서를 받겠습니까?
어려움이 닥칠 때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재난이 닥칠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당하는 것을
즐거워하실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