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7-12-21
성서출처 이사야서 24:23
성서본문 만군의 주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달은 볼 낯이 없어 하고,
해는 부끄러워할 것이다.
주님께서 시온 산에 앉으셔서
예루살렘을 다스릴 것이며,
장로들은 그 영광을 볼 것이다.

(이사야서 24:23)
성서요약 만군의주 주님께서 임금되어 오시리니
해와달이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하리라
주님께서 시온산서 예루살렘 다스리니
이스라엘 장로들은 그영광을 볼것이다
땅이 엉망이 된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친히 오셔서 왕이 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와 달이 부끄러워서
얼굴조차 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인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가려 주시고,
하나님께서 옳고 그름을 가려 주시고,
하나님께서 참과 거짓을 가려 주시는,
'임마누엘' 세상을 꿈꿔 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824 2008-04-22 이사야서 35:5-7 광야에서 물이 솟으리라! 3049
823 2002-06-11 마가복음서 6:1-56 과학과 기적 830
822 2003-07-25 사무엘기하 4:1-12 과잉충성 1136
821 2005-05-21 잠언 25:16-17 과유불급(過猶不及) 2999
820 2003-07-29 사무엘기하 8:1-18 공평하고 의롭게 1119
819 2008-03-12 이사야서 32:1-2 공의의 세상이 오면 3040
818 2005-09-06 전도서 2:18-19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2571
817 2003-12-19 느헤미야기 10:1-39 공동의 다짐 1833
816 2006-05-16 이사야서 13:17-18 공격당하는 바빌론 2858
815 2003-10-27 역대지상 27:1-34 곳간을 관리하는 사람들 1745
814 2004-07-26 시편 113:1-9 곤궁한 이를 높이시는 하나님 2141
813 2009-10-23 예레미야서 8:7-8 곡학아세(曲學阿世) 3132
812 2003-01-21 창세기 31:1-55 고향으로 돌아오는 야곱 985
811 2005-06-20 잠언 27:8 고향 2383
810 2003-08-12 사무엘기하 22:1-51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었더니 1918
809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808 2005-07-23 잠언 29:1-2 고집 2756
807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806 2006-03-31 이사야서 8:5-8 고요한 물, 세차게 흐르는 물 3044
805 2004-05-15 시편 68:1-35 고아들의 아버지 23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