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7-12-28
성서출처 이사야서 25:8-9
성서본문 주님께서 죽음을 영원히 멸하신다.

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말끔히 닦아 주신다.

그의 백성이 온 세상에서 당한
수치를 없애 주신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바로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으니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이사야서 25:8-9)
성서요약 주님께서 우리죽음 영원토록 멸하신다
모든사람 얼굴에서 눈물닦아 내주신다
그의백성 세상에서 당한수치 없애신다
이말씀은 주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이다

그날오면 사람들은 이런말을 할것이다
우리그분 의지하니 그분우리 구원한다
바로이분 우리위해 하나님이 되시는분
주님우리 구했으니 즐겨하며 기뻐하자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죽음을 영원히 없애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말끔히 닦아주실 것입니다.

이런 분이 우리 하나님이 되어주셨으니
우리는 그분만 의지하고 살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날마다 그분을 칭송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있던 병조차도 사라지게 됩니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잠언 17:22).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24 2004-05-14 시편 67:1-7 모든 민족에게 은혜를! 2116
723 2004-05-13 시편 66:1-20 정련하지 않으면 은이 안 된다 2098
722 2004-05-12 시편 65:1-13 복이 넘치는 세상 2014
721 2004-05-11 시편 64:1-10 혀 때문에 2141
720 2004-05-10 시편 63:1-11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2079
719 2004-05-08 시편 62:1-12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2595
718 2004-05-07 시편 61:1-8 내 마음이 약해질 때 2189
717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716 2004-05-04 시편 59:1-17 "그들을 말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2707
715 2004-05-03 시편 58:1-11 그들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2228
714 2004-05-01 시편 57:1-11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3010
713 2004-04-30 시편 56:1-13 미워하기 시작하면 2191
712 2004-04-29 시편 55:1-23 아, 배신자여! 2003
711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710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709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708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707 2004-04-23 시편 50:1-2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2041
706 2004-04-22 시편 49:1-20 "모두 귀를 기울여라!" 2107
705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