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교만한 자들의 말로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1-03
성서출처 이사야서 26:4-6
성서본문 너희는 영원토록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 하나님만이 너희를 보호하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비천하게 만드신다.
교만한 자들이 사는 견고한 성을 허무신다.
먼지바닥에 폭삭 주저앉게 하신다.
전에 억압받던 사람들이
이제는 무너진 그 성을 밟고 다닌다.
가난한 사람들이 그 성을 밟고 다닌다.

(이사야서 26:4-6)
성서요약 너희모두 영원토록 주님만을 의지하라
주님만이 너희들을 보호하실 반석이다
교만한자 주님께서 비천하게 만드시나
억압받던 사람들은 승전가를 부르리라

교만한자 살던성읍 허무하게 무너지니
먼지처럼 폭삭꺼져 주저앉게 될것이다
억압받던 그사람들 무너진성 밟고가고
가난하던 그사람들 그성밟고 다니리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시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끝까지 보살피십니다.
교만한 자들이 살던 성은 콩가루가 되어,
억압 받던 사람들이 밟고 다닐 것입니다.

잠언 22장 9절 말씀입니다.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그가 자기의 먹거리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24 2004-04-02 시편 34:1-2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2136
723 2004-11-17 잠언 9:13-18 또 다른 초청 2134
722 2004-10-13 시편 147:10-20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 2134
721 2003-10-08 역대지상 8:1-40 베냐민의 자손 2134
720 2004-12-20 잠언 14:1-5 구유 2133
719 2003-09-26 열왕기하 21:1-26 아들을 불태우는 아버지 2133
718 2004-12-30 잠언 14:29-30 생기 도는 몸 2132
717 2004-03-06 시편 9:1-20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2132
716 2004-01-20 욥기 15:1-16 "왜 하나님께 대드느냐?" 2131
715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714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713 2004-11-25 잠언 10:27-32 정직한 사람의 도(道) 2129
712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711 2003-08-04 사무엘기하 14:1-33 칼부림 집안의 아버지 2127
710 2004-10-12 시편 147:1-9 슬기로우신 주님 2126
709 2004-06-14 시편 92:1-15 늘 푸른 나무 2126
708 2004-06-30 시편 103:15-22 풀과 같은 인생이지만 2123
707 2004-06-17 시편 95:1-11 이제는 노래하며 나아가자 2123
706 2004-12-16 잠언 13:18-20 지혜로운 친구 2121
705 2004-07-29 시편 116:1-19 눈물을 거두어주시는 하나님 21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