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시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끝까지 보살피십니다.
교만한 자들이 살던 성은 콩가루가 되어,
억압 받던 사람들이 밟고 다닐 것입니다.
잠언 22장 9절 말씀입니다.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그가 자기의 먹거리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끝까지 보살피십니다.
교만한 자들이 살던 성은 콩가루가 되어,
억압 받던 사람들이 밟고 다닐 것입니다.
잠언 22장 9절 말씀입니다.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그가 자기의 먹거리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