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의로운 사람이 가는 길을
곧게 트이게 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의로운 사람이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끝 없이 사모하면
주님은 우리의 길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길을 형통하게 하시리라고
확실히 믿는 것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곧게 트이게 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의로운 사람이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끝 없이 사모하면
주님은 우리의 길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길을 형통하게 하시리라고
확실히 믿는 것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