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1-04
성서출처 이사야서 26:7-8
성서본문 주님,
주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의 길을
곧게 트이게 하십니다.
의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의 길을
평탄하게 하십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의 율법을 따르며,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걸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사모하고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사야서 26:7-8)
성서요약 의로운이 가는길을 곧게틔게 하시는분
의로운이 가는길을 평탄하게 하시는분
주님의법 따름으로 우리희망 걸리이다
주님이름 사모하며 주님기억 하리이다
주님은 의로운 사람이 가는 길을
곧게 트이게 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의로운 사람이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끝 없이 사모하면
주님은 우리의 길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길을 형통하게 하시리라고
확실히 믿는 것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04 2004-10-01 시편 140:1-13 악인이 성공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2653
403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402 2004-09-24 시편 139:7-12 주님 얼굴 피해서 어디로 가리이까? 2357
401 2004-09-30 시편 139:19-24 철저히 시험해보십시오 2400
400 2004-09-25 시편 139:13-18 나를 조립하신 분 3371
399 2004-09-23 시편 139:1-6 내 마음을 속속들이 아시는 분 2250
398 2004-09-22 시편 138:1-8 낮은 자를 굽어보시는 분 2227
397 2004-09-21 시편 137:1-9 어찌 우리 잊으랴 2162
396 2004-09-20 시편 136:1-26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384
395 2004-09-18 시편 135:13-21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2403
394 2004-09-17 시편 135:1-12 가장 소중한 주님의 보물 2205
393 2004-09-16 시편 134:1-3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사람 2106
392 2004-09-15 시편 133:1-3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2255
391 2004-09-14 시편 132:11-18 하나님께서 사시는 곳 2171
390 2004-09-13 시편 132:1-10 하나님을 모시려는 열정 2139
389 2004-09-11 시편 131:1-3 젖뗀 영혼 2513
388 2004-09-10 시편 130:1-8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2255
387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386 2004-09-09 시편 129:1-8 남의 등에 밭을 가는 일 2150
385 2004-09-08 시편 128:1-6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은혜인가? 2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