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상황이므로,
이사야는 더욱 간절하게 주님을 찾으며
주님께서 조치를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악인들에게도 차별 없이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의'를 알려 하지 않고
여전히 옳지 않은 일만 하려 합니다.
그래서 심판의 불을 어서 내려달라고
이사야는 주님께 재촉합니다.
주님께서 심판의 팔을 들어올리고 계시니,
얼른 심판을 내려달라고 간청합니다.
세상이 제정신을 잃고 암담해질수록
우리는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없기에,
우리는 주님께 희망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상황이므로,
이사야는 더욱 간절하게 주님을 찾으며
주님께서 조치를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악인들에게도 차별 없이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의'를 알려 하지 않고
여전히 옳지 않은 일만 하려 합니다.
그래서 심판의 불을 어서 내려달라고
이사야는 주님께 재촉합니다.
주님께서 심판의 팔을 들어올리고 계시니,
얼른 심판을 내려달라고 간청합니다.
세상이 제정신을 잃고 암담해질수록
우리는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없기에,
우리는 주님께 희망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