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평화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1-08
성서출처 이사야서 26:12-14
성서본문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성취한 모든 일은
모두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
이제까지는 주님 말고
다른 권세자들이 우리를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우리가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벌하시어 멸망시키시고,
그들을 모두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셨으니,
죽은 그들은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사망한 그들은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사야서 26:12-14)
성서요약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주심 믿습니다
우리한일 모두주님 이뤄주신 일입니다
이제까진 권세자들 우리통치 했었지만
이제부턴 우리주님 이름기억 하리이다
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실 그 날이 오면
백성들은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하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백성이 지금까지는
세상의 권세 아래 살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기억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통치자라고 해도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시면
우리는 평화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724 2008-08-12 이사야서 44:12-11 철공 2900
723 2005-12-09 아가 1:12-15 “당신은 나의 꽃!” 2901
722 2009-11-27 예레미야서 10:12-13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2901
721 2006-05-27 이사야서 14:21 “조상들의 죄를 물어라!” 2902
720 2008-04-08 이사야서 33:19-21 우리가 살기에 안락한 곳 2902
719 2009-12-11 예레미야서 11:14 "너는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2902
718 2008-06-03 이사야서 40:6-8 "너는 외쳐라!" 2903
717 2009-11-11 예레미야서 9:13-16 쓴 쑥을 먹어야 할 때 2904
716 2008-04-10 이사야서 33:22-24 병드는 사람이 없는 세상 2905
715 2008-11-04 이사야서 50:2-3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않느냐?" 2905
714 2006-05-10 이사야서 13:4-5 “저 소리를 들어보아라!” 2906
713 2009-04-27 이사야서 66:5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들어라!" 2906
712 2005-03-19 잠언 21:16-17 부자가 되려면 2910
711 2006-01-27 아가 8:13-14 “그대, 빨리 오세요!” 2911
710 2009-10-29 예레미야서 8:17 술법이 안 통할 때 2912
709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708 2005-02-26 잠언 19:21-23 오직 성실 2913
707 2006-04-22 이사야서 10:16-19 “폐허로 만드실 것이다!” 2913
706 2008-06-10 이사야서 40:18-20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고 하겠는가? 2914
705 2009-03-26 이사야서 63:10-14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고" 29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