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실 그 날이 오면
백성들은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하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백성이 지금까지는
세상의 권세 아래 살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기억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통치자라고 해도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시면
우리는 평화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백성들은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하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백성이 지금까지는
세상의 권세 아래 살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기억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통치자라고 해도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시면
우리는 평화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