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잠시 숨어 있어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01-14
성서출처 이사야서 26:20
성서본문 "나의 백성아!
집으로 가서,
방 안으로 들어가거라.
들어가서 문을 닫고,
나의 진노가 풀릴 때까지
잠시 숨어 있어라."

(이사야서 26:20)
성서요약 나의백성 너희들은 나의말을 잘들어라
이제바로 집에가서 방안으로 들어가라
들어가서 문을닫고 나올생각 하지마라
나의진노 풀리도록 그때까진 숨었거라
주님께서 세상을 크게 징계하시더라도
주님의 백성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집으로 가서, 밖으로
나오지 말고 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소나기는 피해서 가라!" 했듯이,
진노의 때에는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심중을 살피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44 2004-07-22 시편 110:1-7 성왕(聖王)을 기다리는 대왕(大王) 2020
1343 2004-07-23 시편 111:1-10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 2285
1342 2004-07-24 시편 112:1-10 계명 따라 사는 사람 큰 복을 누리리라 2295
1341 2004-07-26 시편 113:1-9 곤궁한 이를 높이시는 하나님 2141
1340 2004-07-27 시편 114:1-8 바위에서 샘이 터지게 하시는 하나님 2115
1339 2004-07-28 시편 115:1-18 차별 없이 복 주시는 하나님 1979
1338 2004-07-29 시편 116:1-19 눈물을 거두어주시는 하나님 2121
1337 2004-07-30 시편 117:1-2 주님을 찬송하여라 2111
1336 2004-07-31 시편 118:1-20 영원히 인자하신 하나님 2652
1335 2004-08-02 시편 118:21-29 버린 돌로 머릿돌을 만드시는 하나님 2108
1334 2004-08-03 시편 119:1-8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69
1333 2004-08-04 시편 119:9-16 젊은이가 깨끗하게 사는 길 2120
1332 2004-08-05 시편 119:17-24 활력이 넘치게 해주십시오 2211
1331 2004-08-06 시편 119:25-32 주님의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2144
1330 2004-08-07 시편 119:33-40 내가 기쁨을 누릴 길 2266
1329 2004-08-09 시편 119:41-48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2043
1328 2004-08-10 시편 119:49-56 주님의 율례는 나의 노래입니다 2230
1327 2004-08-11 시편 119:57-64 누구의 친구가 될 것인가 2159
1326 2004-08-12 시편 119:65-72 고난이 주는 유익 2292
1325 2004-08-14 시편 119:73-80 몸도 주셨으니 총명도 주십시오 22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7 Next
/ 107